광화문광장오픈근데오세훈시장 울쌍
지난 6월 9일 가수 ‘비’를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해서 일까.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광화문 광장 개방일, 하늘이 쪼개지는 듯한 천둥과 번개가 쳤고
폭우가 쏟아 졌다. ㅡ_,ㅡ;
가수 Rain
비도 오는데 가수 비는 안오나. 비 피하시는할머니
사진촬영해서 돈 버시려다 양말 젖은 사진 기사 아저씨
비와서 개시 하루만에 회로가 타버린 광화문 ‘동화면세점 출구’엘리컬레이터.
시민들이 올라오다가 놀랬다.
아이 구출 작전 시도.
썰렁한 포스팅
^^
양말이 젖은게 억울해서.
블로그하기 참 쉽죠잉?
최희선
2009/08/01 at 4:26 pm
카메라 들고 다닌 보람이 있네ㅎ 사진 재밌다^^
노석조
2009/08/02 at 7:39 am
오 희선..대전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