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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허원숙 선생님께
얼마 전 20살쯤 되었을까? 대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청년이 왔습니다. 이사를 해서 어머니가 많이 아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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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회사를 다녀온 남편이 집에 들어서면서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라고 언성을 높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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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 합창단 가을밤 콘서트
요즘엔 구마다 의회를 두어 자치행정을 하기 때문에주민들 편에 서서 교통이나 문화 이런 행정들을 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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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좋게 하면….
남의 말을 좋게 하면 재미있는 일도 생기고 행복해 지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2년 전 우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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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 같은 시간 속에서
세종문화회관에서 테너 엄정행 선생님의 강의를 두 주째 들었습니다. 첫 주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꿈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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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
엄정행 선생님은 지난 6월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장을 정년 퇴임하셨더군요. 현제 65세라고 하시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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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전문 카페 “일산 돌체”
"음악감상 전문 카페, 역시 뭔가 다르네" 클래식 전문 ‘돌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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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누가 저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우물쭈물 그냥 “잠자는 것” 아니면 “맛있는 것 먹는 일” 이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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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인 사람에게 넘순이를 하라니요?
매주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서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연주자 선생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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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마세요.
요즘엔 머리에 들어가는 input과 output이 형편없이 차이가 납니다. 책을 읽고 나서 하루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