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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람만 아는 벚꽃 터널에서
봄은 축복의 계절이 틀림없습니다. 겨우내 추위에 얼었던 대지에서 갑자기 꽃들이 화들짝 피어났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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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귀하신 몸이 된 강아지
사진 구글에서 퍼옴 길을 가다가 보니 앞에서 예쁜 유모차가 오고 있기에 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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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장아장 걸어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는 노랑저고리 첫돌 맞이 우리아기도 노랑저고기 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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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까딱 않고 먹고 사는 일
옛날 어른들은 곡기를 끊으면 돌아가신다고 했지만, 요즘엔 입으로 음식을 드시지 못 한다고 해서 곧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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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을 가는데 하버드생이면 어때요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시겠지만 어디든 참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모처럼 꽃구경을 갔는데 이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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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여운 삼식이
집에서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사람을 삼식이라고 부른다는데 우리 집에도 삼식이가 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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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누가 우느냐 / 안효숙
10여 년 전에 안효숙씨가 “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라는 책을 내었을 때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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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문학관에 대하여 / 이순원 (펌)
지난해 말 문학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이 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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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 말이라니까요!
(사진 퍼옴) 병원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는 중에 평창 동계올림픽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올해가 201 […] READ MORE>>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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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남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김동진 (노인 코스프레)
윤정연 (대상포진)
윤정연 (우리나라는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야)
김영옥 (등단은 아니더라도)
윤정연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데레사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김 수남 (등단은 아니더라도)
- 데레사 (등단은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