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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폭력보다 더한 간병인의 노인 학대
깊은 밤 한 겹 천으로 된 커튼 넘어 할머니는 대변 마렵다고, 화장실을 가겠다고 자꾸 말씀 하시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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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김에 쉬어 가고 싶지만
입원이 결정 나자몸은 아프지만 마음속으로 은근 기대가 되었습니다.치료를 위해 며칠 병원 잠을 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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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직장이라 매일 병원 밥을 먹는 사람인데병원 밥이 맛이 없다는 것은 너무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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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는 성혼선언 후에주례사가 이어진 뒤 축가의 순서가 빠질 수 없는데 어쩌면 축하 이벤트가 결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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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쉬고 출근했더니 어떤 할머니께서"안보여서 휴가를 갔나? 그만 두었나?" 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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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이 조현병으로 개명
과거에는 사람 이름이 한번 정해지면 웬만해선 바꾸기 어려웠는데요즘엔 이름이 편견을 가지고 올 때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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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고 믿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
요즘 우리 동네에서는 어떤 유치원에서 아동 성폭력이 있었다고 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공분을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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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자녀를 결혼시키는 적령기에(!) 도달이 되었나봅니다.따뜻한 봄이 되어 결혼시즌에 접어 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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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에 어떤 여선생님 앞으로 꽃바구니가 배달되어 왔습니다.바구니에 담긴 축하 꽃이 어찌나 예쁜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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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지인이 잠시 귀국했다며 모임을 소집해서 만났습니다.에너지가 많은 여인이라 높은 산 등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