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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 다방의 추억
오래전 약국을 할 때 일입니다. 약국 안, 내 자리에 앉아서 보면 찻길 건너에 재미난 간판이 있었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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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가 없는 날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방콕하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입니다. 일산에서는 서울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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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에요. 휴일이라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뒤척이고 있는데 카톡이 울립니다. 휴대폰을 열어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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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두대가 나란히
유치원 버스를 태워주러 손자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습니다. 분홍색 앞치마를 입은 예쁘장한 4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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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직장이 있는 근처 은행에 통장을 새로 하나 만들까 해서 갔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통장이 몇 개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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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규 작가의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 작품은 2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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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화에는 단축번호가 설정되어 있는데 1번은 큰아들 2번은 큰딸 …. 이런 순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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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 도서관에서 최인훈 작가의 아들인 최윤구 음악 칼럼니스트가 아버지의 삶과 문학 이야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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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들이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를 구별할 땐 나를 일산 할머니라고 부릅니다. 손자들이 태어나기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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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파티나 모임에서 ” Enjoy yourself”란 말을 꼭 한다는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