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역에도착하니6시5분.전에는7시가되어야문을여는줄알았는데산책하는사람들이보인다.지난토요일남산에서창포를본터라산에오르기전에둘러볼생각으로들어가보니많은사람들이둘레길을도는것이보인다.
창포원에는창포가한창이다.기대하지않은매발톱꽃도군집을이루어화려한자태를뽐내고있다.이렇게화려할수있나싶을정도로한껏멋을낸모습이다.창포원은그늘은조금부족하지만무료로꽃들을즐길수있는명소로서손색이없는곳이다.
도봉산역사너머로도봉산이병풍처럼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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