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렵다는경복궁야간개장예매.아내와같이관람할기회를가졌다.
원래는전공의들과예약을하여파트회식전같이관람을하고식사를같이하면좋겠다고생각하였는데전공의들은모두예약에실패를하고나만성공하였다.가을야경은처음이다.겨울이나봄에본야경과는다른무엇인가있지않을까생각했는데어두워서인지전과다른점이없다.올2월정리해올린사진과같아그때사진다시올리는것같은느낌도든다.
밤이깊어갈수록기온도내려가쌀쌀하다.몇번보고나니한동안경복궁야경은잊어도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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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