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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높아진 안경 돗수
다촛점안경을마춘지2년이조금지나니 작은글을읽으려면눈이많이피곤하고 늘착용하기가불편했다. (마당에서노당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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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찾아온 손님
노당의집 창가에앉아쉬는손님, 거실로들어와쉬는매미 여름은 매미의계절 여름은 매미의계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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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처벌 조항 없나?
이나라의이런기막힌현실을 사법부는언제까지보고만있을것인가? 어린이를어른들의정쟁의도구로삼는반역도들이 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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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가 되면 꽃을 피운다
우주만물은 창조주(조물주)가음양이조화롭게만들었다고본다. (순전히노당생각임) (2012년6월6일금성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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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霧 더불어 소중한 하루 휴가
장마의뒤끝자락을잡고여름이계속된다. 대중들은휴가를즐기고자 강과산과바다를찾아피서를떠난다. (제천사돈댁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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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에 한달은 먹겠다^^
춘사월 밭을갈고 감자를심었지, 그리고 감자가자라하얀꽃이피고 감자꽃. (권태응,독립운동애국시인) 하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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