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안녕~ 안녕~

12월8일일요일

쌍둥이가보고싶어

보살펴주시는제천사돈댁으로달려갔다.

길이뻥뚫려거침없이엑셀을밟아

김포에서제천까지179km를1시간50분만에주파했다.

지난주엔눈이이렇게많이왔다고하신다.

쌍둥이장난감인형

푸와호돌이

송풍제에서두부전골로점심을

ㅎㅎ카메라잡이노당을보고계신사돈어른

술은뭘로하지요하고물으신다^^*

우리먹보주아

입안에가득한음식아랑곳않고이쁜짓포즈

근데안이뻐.

언니수아도이쁜짓ㅎ

할머니를졸라멸치볶음을하나먹고는

인상을찌프리며짜다고한다.

아주제대로짓는짠표정ㅎㅎ

돌아오는길

할아버지차속에서

곰세마리를제대로부르고어쩌면노래도이렇게잘부르는지….

차가코너링만하면

쌍둥이입에서자동으로

어어어어~~~~가나온단다ㅎㅎㅎㅎ^^ㅋ~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헌신적으로잘돌보아주시기에

잘자라나는우리쌍둥이가

이젠말도제법잘한다..

돌아오는길

쌍둥아안녕~하니까

할아버지안녕~

할머니안녕~안녕~한다.

맛벌이하는아이를위해

육아로고생이많으신사돈내외분께

송구할따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