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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문우회에서
남강문우회 남강문우회가열린다고진주로모이라한다. 나는여러가지모임에들어서제대로활동하지도못하는것을우려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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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으로
성당반상회를했습니다 1구역동서3반구역명칭입니다. 마리아안나할머니가주축인곳 그분들의따뜻한마음미이반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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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시베리아횡단열차를탄지1년반이넘었습니다. 얼마나추웠으며열차안의불편함,편도선을앓아괴로웠던기억들이생생합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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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잃어버리고사는것들 건물은높아졌지만인격은더작아졌다. 고속도로는넓어졌지만시야는더좁아졌다. 소비는많아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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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그리움의 언저리
그리움의언저리 하태무 남루한일상이뜨고지는언저리에 진하게우려낸커피한잔을앞에두고 사람아 향기로와서 바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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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 초록 이야기22프린스 크리스찬 사운드2
미안해이야기를잘라먹은후시간이많이지나면 다시뭘이야기해야할까잘몰라 그래서시작이어려웠어. 사실바쁜건하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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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할로인 데이
리나의사진이왔습니다. 모든날들이리나에게는다행복입니다. 그래서얼마나다행인지, 어른들은슬프기도하고외롭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