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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아릌다운 펜션 아라클럽>의 꽃밭에서의 독백
꽃밭의독백 (서정주) 노래가낫기는그중나아도 구름까지갔다간되돌아오고, 네발굽을쳐달려간말은 바닷가에가멎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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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님의 섬마을 콘서트/ 사량도에서
사량도에퍼진피아노소나타제8번다단조비창 6월3일울릉도에이은백건우님의두번째섬마을콘서트는사량하도에서6월7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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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아라클럽에서자란지세돌째인난초에서꽃이또피었습니다. 나비날개처럼아름다운꽃잎의문양에홀딱반하고 그향에취합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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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와 클리스탈 유리잔
한창외국으로여행을다닐땐 더러클리스탈제품을산적이있었다. 반짝이고빛나고매혹적이기도한클리스탈잔, 예쁜문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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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님이 보내신 편지
아름다운곳에들려 짧었지만즐거운시간갖었고 소울님과천선생님만나뵙게 된것이큰수확이였습니다.덤으로 오드리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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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의 슬픈 전설 아라클럽에서 사량도 가기
아라클럽주인이오늘은옥녀봉의전설이잠겨있는 사량도엘갔습니다. 사량도는높이는281m로 윗섬(상도)과아랫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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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에 뜬 미완성 크루즈
<남해풀빌라펜션>아라클럽앞바다에미완성크루즈가떴습니다. 한달에한번쯤인지몇달에한번쯤인지 자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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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아버지 꿈을 꾸다
어제저녁에아버지이야기를이사장님과나누고잤습니다. 훈습에대해서… 싫다했으면서도그대로따라하고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