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울의 오늘

부자로 사는 법
BY cheonhabubu ON 6. 19, 2008
오랜친구가진주에산다. 가까이친구가살고, 보고싶으면만날수있는거리에있다는건 참으로행복한일이다. 당뇨가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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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과 돌아옴
BY cheonhabubu ON 6. 18, 2008
늘떠나고돌아오기를거듭합니다. 돌아오자마자떠나는일이 언제나스스로에게한심하지만 그게제가가진역마살이라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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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후회스런 날
BY cheonhabubu ON 5. 30, 2008
휴……… 하루가갔습니다. 마음이아플땐많은일거릴찾지요. "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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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녀 생일
BY cheonhabubu ON 5. 24, 2008
1 저는지금작은손녀생일밥을먹기위해 서울아들집에왔습니다. 간밤에이베리아반도여행때찍은사진을디브이디를굽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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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날려 보내고….
BY cheonhabubu ON 5. 22, 2008
6년씩이나갖고있던네이버홈페이지가 하루아침에없어져버렸다. 8월까지백업을시켜준다고 갑자기그런안내만뜨고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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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니까….
BY cheonhabubu ON 5. 20, 2008
행복해서노래를부르는게아니라 노래를부르니까행복해지는거야. 사람들이말한다. 끌어당김의법칙. 행복한것만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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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준 사랑이란 이름의 …..
BY cheonhabubu ON 5. 19, 2008
한가로운날입니다. 가만히있으면죽을것만같아서목욕탕에도갔다가 쌀도튀기러가고공연히컴에앉아시간을죽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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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요원
BY cheonhabubu ON 5. 17, 2008
사진은오늘찾은경남남해군창선면지족리에있는전통찻집소요원입니다 00 한심한날이흐르고있습니다. 나이값을하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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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주위의 바람 때문에…….
BY cheonhabubu ON 5. 16, 2008
사랑하는님님들 안부글에댓글에아무답도못했습니다. 그리고정말신경쓰고써주시는댓글에 답을쓸기분도아닙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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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BY cheonhabubu ON 5. 14, 2008
오늘은정말젖어들정도로어머니가생각난다. 잊어버리기위해소리울에서가져온뽕잎차를만들다가 쑥을데쳐쌀을담그고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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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녀 생일

집 한채 날려 보내고….

노래를 부르니까….

개에게 준 사랑이란 이름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요원

거센 주위의 바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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