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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제나 시작 page:45 고난의 강물/서울에서의 새 생활
서울에서의새생활 1981년9월1일부터1982년2월20일까지 나는세학교를돌며,수업안한날은돈을받지못하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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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언제나 시작 page:43 고난의 강물/아이의 아픔 2
이어려운현실속에서도1학기마지막시험을최선을다해치르고 그것에나마기쁨을나눠주려애썼던내아이들. 그사실때문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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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언제나 시작 page:41 고난의 강물/아이의 아픔 1
"하느님맙소사.이무슨천벌이옵니까?" 파티마병원언덕길을한달음에달려가 큰놈이누운침대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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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제나 시작 page:38 고난의 강물/광란의 세월 3
인가도드문변두리외딴집에서남편과나는퇴근후면 손수벽돌을쌓아울타리를만들었고, 향나무묘목을가꾸며아이들을길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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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제나 시작 page:31 고난의 강물/광란의 세월 2
우리의그동안의성실성은선생님들이 믿기에충분했었고 아무런의심없이,증서한장없이돈을빌려주었다. 우리또한D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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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제나 시작 page:31 고난의 강물/광란의 세월 1
광란의세월 1981년7월10일. "7.10사태" 우리가족은이날을그렇게부르며목이메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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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제나 시작 page:31 고난의 강물/엄마 대학생
이어지는글은’언제나시작’두번째단락,고난의강물이다. 이원고는제가당시2년제교육대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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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시작” Page: 135. 작은 아들 병실에서
작은아들병실에서 에미될자격도없었다. 아이는수술실로들여넣고서먹는일무에그리소중하다고 허둥지둥택시타고일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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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작’을 또 시작하면서
‘언제나시작’을새로쓰면서… 불현듯이글을다시올려야겠다는생각을했다. 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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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제나 시작-성탄절에 온 큰 아들의 편지
또언제나시작 메일을보낸지닷새나되었는데도묵묵부답이었던 서울큰아들에게서답장이왔습니다. 여기버밍햄작은아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