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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시집보내기
오늘결국제가조각한 제영혼의숨결이들어있는십자가의길을 시집보내고야말았습니다. 아쉬워서사진을다시올려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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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추석이 다가옵니다.
추석이라합니다. 아름답고멋진명절을맞이하시기를빕니다. 그리고후회없는날들을꾸리시기를… 저도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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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단 한 번의 동반 여행/백담사 봉정암
오빠어릴때는다들욕심내는수재였지요 그러다정말자유롭게살았었습니다. 그러고젊은날참으로풍운아였지요 소식이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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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설2 /김창현님의 호-동재
어느날오빠가친구인남강문우회김창현님을만나고 그분에게호설을지어준글이보여 조카들에게아빠의흔적이라도보게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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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설 1/김철명님께- 東凡
오빠의빈소에제일먼저찾아오신김철명님, 이웃에사는저도아는분입니다. 각별히친했던사이로기억합니다 오랜세월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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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도 , 俗도 아니면서….
2005년어느날에우리지호스님오빠가친구들을만났나봅니다. 그날많이기뻤던것같습니다. 그래이런글을오빠의동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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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寂 大宗師 東峰堂 覺靈
9월1일 늦은밤에오빠에게전화가옵니다. “내가많이아파.” 상황문학동인들이문학기행을간다고오랜만에 서울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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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스토리12/해무
해무가자욱하니끼었다. 9월첫날인데해무라니…자욱하니아름답다. 9월은좋은일이많이있으라나? 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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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 스토리11/죽음
폭풍이아무리세도지난뒤엔고요하듯 아무리지극한사연도지난뒤엔 쓸쓸한바람만맴돌지 다바람이야 이세상에온것도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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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 스토리 10/생명
무무님이다녀갔다. 도우미도휴가가고마리아가와서객실청소를도우는사이 어리광하느라고발이아파쉬고있는데손님이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