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Lion Air B737-MAX 추락사고

 

오늘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공항을 이륙한 인도네시아 최대항공사인 저비용항공사 Lion Air의 국내선 항공편이 이륙한지 불과 10여분 만에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flightradar24에 나타난 사고기의 운항기록을 보면 이륙하고 고도가 1600미터 까지 오른 후 5분 정도그 고도에서 맴돌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Lion Air 는 말레이지아의 Air Asia와 쌍벽을 이루는 아시아 최대의 저비용항공사로 자회사를 제외하면 Air Asia 보다 더 크다. 보유기도 대부분 새기종으로 114대의 평균기령이 6.3년에 불과해서 노후기 시비는 없는 항공사다.

사고 원인은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추락한 사고기 PK-LQP는 보잉사의 신형기종인 B737 MAX 기종으로 제작된지 석달이 채 안된 새기종이다. 이 기종은 보잉사의 50년 이란 최장기 베스트셀러 기종인 B737 시리즈의 신형그룹 B737NG에 보잉사의 차세대신형기종인 B787 Dreamliner를 개발하면서 채택된 신기술을 접목한 기종이다.

이번 사고의 원인과 상관없이 B737MAX는 새로운 기종이 가장 일찍 사고를 낸 기종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안고 가게 되었다.

사고기는 바다에 추락했다고 하니 2014년 Lion Air 사고처럼 생존자가 있기를 기원한다.  2014년 Lion Air의 사고원인은 조종사의 실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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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최대항공사인 Lion Air의 B737-800기, 인도네시아 메단공항에서 2014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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