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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옛터-이애리수와 남인수
황성옛터/이애리수 황성옛터에밤이드니월색만고요해폐허에서린회포를말하여주노라아가엽다이내몸은그무엇찾으려고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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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inga / Buena Vista Social Club
놑북에는사진이몇장없으니비공개창고에있던포슽옮깁니다. 재개발이이뤄지기직전의덕천마을에서..,올초캐논g1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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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된 식당의 된장 맛에 반하다 <고향보리밥>
새로맛집동네를알았다고영주씨가전화했다. 아들이랑같이짬뽕을먹고왔는데,짬뽕에온갖해산물에낙지까지한마리통째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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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 언니의 편지
새컴퓨터가또먹통이됐다.아예켜지지를않는다.컴퓨터때문에세차례나다녀간동생에게전화하기도미안했다.그래도대책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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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엄마의 보따리와 이미자 노래 ‘여자의 일생’
며칠전,날펑펑울게한이이야기는페이스북에다옮겨놓기는했는데,블로그에도다시 치매기가있는엄마는집주소는기억못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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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더 좋아하는 토종 허브 ‘배초향-방아’
부산에서태어나초등학교까지부산에서졸업을했지만,난방아가뭔지몰랐다.조부모님과부모님모두가함경북도북청출신의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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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여치와 나홀로 컴맹
며칠전시청에서사회조사를한다고두고간조사표에여치가날아와앉았다. "바보,풀도없는데왜여기앉아있는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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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을 피해서 책상을 옮기다
책상을옮겼다.재능이없으니환경이나도구탓을한다.그보다는일년넘게소음에시달리다가내린결단이다.층간소음문제가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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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의 분꽃, 무람한 향기
분꽃사진찍으러나갔었다고포슽에쓴일이있다.그리고그날찍은분꽃을<화초일기>에올려야지하는데R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