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하지감자를한상자를사다가신문지에켜켜로싸서박스에저장해두었었다.
큰애가감자국을좋아해서두개를꺼내서깎아놓다가,무가냉장고에있다는게생각이났다.
무와한우사다놓았던걸꺼내무장국을끓였다.
그리고껍질을벗겨놓은감자를엇다쓸까하다가아삭이고추또한남아돌아서함께무엇을만들까궁리를했다.이것말고두부도p사제품1750원짜리를980원에세일을하길래두개를사두었던걸꺼내서섞어보기로했다.또또,달걀흰자도3개정도분량이컵에담겨대기중이다.
어떻게이렇게되었을까요?
뭘어떻게되기는~~~이라고요?ㅎㅎ
하여간
밀가루는하나도안들어갔답니다.
아삭이고추는고추장에찍어생으로먹어도좋지만시든것은이렇게지져먹어도좋더군요.
두부,감자,고추의영양가가하나의찬으로한입먹기로변신되었죠.!!!
ㅎㅎㅎ
조블의집밥선생예원님
담엔뭔요리가나타날지궁금합니다!!!
이웃에살면좀얻어먹을수있을탠데
예원님옆집으로이사를갈수도없고^^
순이님
우리함께강원도로이사가요.
설마안주고못배기겠어요?
이렇게음식솜씨좋은분을이웃으로두면아주아주
행복할것같은데요.
ㅎㅎㅎ
기대허시쥬~~~~
선화니임~~~
ㅋㅋ
우리옆집이유?
울집은사이드구유,
앞집은이사온지을매안됐슈~~
데레사님,
아유~
벨말씀을다하셔유!
조블문제잘해결되고나서
한번모두오셔유!
춘천시티투어를해드릴탱게유~~~
ㅎㅎ
요리연구가님,
저도뱅기타고갈랍니다.
불러만주신다믄….ㅎㅎㅎ
감자갈아부치는감자부침,포테이토팬케익이라고유대인들이
가장즐겨먹는음식중하나여유….
고추저렇게튀긴것보니울엄마고추튀김이생각나네요.
갈은고기양념해서채워넣고튀긴….
고추튀김
술안주로
제격이지요ㅎㅎ
예원님은요리도잘하십니다
이래서블로그가좋아요
가을과함께입맛당겨놓으시고
대문열어놓으셔야겠어요맛있게
보았어요
맞아요.고기갈아서들많이했지요.
저도좋아하는튀김중의하나랍니다.
ㅎㅎ
증말요?
노당큰형부님,
그럴것같아요.
술안주~~~ㅎ
요리잘못한답니다.
재미있어하지만요.
enjel02님,
천고마비의계절행복하게맞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