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미소

      [그리움의미소..]푸른하늘에구름한점흘러가는오월의가운데에서너를생각할때마다상사화를닮은우리들일까?꽃이피면잎새없고,꽃이지면잎새피는상사화의모습이생각난다시련이없는사랑이란그럼으로해서밋밋하다지만시련있는사랑은사람을방황케한다너와의만남이시련을안고있었다면우리는만나지말아야할것을너와의만남이그리움만을갖고있어야하는줄알았다면내그리워하는것조차거부할것을그리워함은같이있고싶음인데그리워함을그리워하는것만으로간직하여야하는내가슴은그리도좁은탓일까?오월의가운데에서아직도그리움의아품을앓고있는내가슴은울어버릴수없어차라리그리운미소를지어너에게보낸다(05/05/14)☆♡♥♡♥☆주말입니다.5월15일은"부처님오신날"주말의여유로움속에가족과나드리도하심이어떨까요^♡^모가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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