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꽃을 보면 –
하얀꽃 바라보면 가슴이 알알하다…
박꽃에선 할머니가 망초에선 어머니가
꾀죄한 홑 적삼 입고 베틀에 앉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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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비
2017년 7월 10일 at 9:24 오후
외유에서 돌아 왔습니다. 그리워서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래 오래 차분히 대화도 하고 의지 할 수 는 장 이었으면 합니다. -방랑자 모가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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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비
2017년 7월 10일 at 9:24 오후
외유에서 돌아 왔습니다.
그리워서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래 오래
차분히 대화도 하고
의지 할 수 는 장 이었으면 합니다.
-방랑자 모가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