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월 - 한줌 글에 담는 세상

– 춘 경(春景)
By 모가비 on 5. 24, 2005
<춘경(春景)> 벗은눈(雪)이불 기지개펴고일어난아침 숨쉬는세상 (2002-03-15) 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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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샘 –
By 모가비 on 5. 24, 2005
<꽃샘> 긴기다림 몸가르고나온세상 눈바람불어(2002-03-13) 겨우내움추려지낸세월 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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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물 –
By 모가비 on 5. 23, 2005
<강물> 머물수없어 산과들구름안고 흐르는강2002-03-13 -강물/오두– 뗏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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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지 –
By 모가비 on 5. 23, 2005
<둥지> 따뜻한오후 멧새알품은갈대 비켜가는구름 2002-03-12 =여의도나루나미사리의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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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 –
By 모가비 on 5. 23, 2005
<새장> 뛰처나가고싶은 조롱(鳥籠)속카나리아 험한세상모르고 2002-03-12 =봄이되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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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농장 방문기[2]
By 모가비 on 5. 23, 2005
["친구의농장방문기"는두차레에나누어올립니다.엊그제방문한그의살림은젊은오빠들이꿈꾸는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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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농장 방문기[1]
By 모가비 on 5. 23, 2005
친구는강원도홍천에있다. 홍천읍내에서도한참을달려야그가사는동리가나오는곳에농사를짓고산다. 얼마전에내가긴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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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둘 기 –
By 모가비 on 5. 16, 2005
<비둘기> 굴리는눈알 덥석덥석먹어도 한입에한알 (2002-03-10)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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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름 –
By 모가비 on 5. 16, 2005
<구름> 먼산마루 바람에실려온얼굴 팔여간누렁이 (2002/03/10)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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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인-
By 모가비 on 5. 16, 2005
<연인> 외진찻집 까만컵까만커피 감춰진사랑 (2002-03-10)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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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지 –

-새 장 –

친구의 농장 방문기[2]

*친구의 농장 방문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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