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월 - 한줌 글에 담는 세상

– 꽃 샘 –
By 모가비 on 5. 16, 2005
<꽃샘> 때아닌눈 시샘에눈흘기는 개나리새순 (2002-03-07)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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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 지지않는 말
By 모가비 on 5. 16, 2005
그때.나는중학교2학년이었다. 당시는학제가개편된지5~6년된후이기때문에교실이라rh해야보잘것없어서지붕은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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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원(祈願)
By 모가비 on 5. 16, 2005
기원(祈願) "부처님오신날"은온세상이바램으로가득한날이다향불을사루는손끝에서촛불을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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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원(祈願)ㅡ밤에 본 봉은사 ㅡ
By 모가비 on 5. 16, 2005
봉은사는도심안에있다그것도국제적거리의한켠에있다 봉은사에서바라보면KOEX,ASSEM.한전,등등등 대형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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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서 찍은 몇점의 사진(2)
By 모가비 on 5. 15, 2005
봉은사의석탄일 불기2549년석탄일당일은복잡할것같아하루전에다녀온봉은사여기저기,이곳저곳,구석구석작은소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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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서 찍은 몇점의 사진(1)
By 모가비 on 5. 15, 2005
절안에있는석조불상입니다.건립한지는얼마되지않지만 부처님의자비로운모습이역력하엿습니다 일주문을들어서자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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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서..
By 모가비 on 5. 15, 2005
우연히압구정동에서전갈이왔습니다. 그때나는봉은사에서서툰솜씨로석탄일전야를담고있었는데 부랴부랴찾아간골목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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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미소
By 모가비 on 5. 15, 2005
[그리움의미소..]푸른하늘에구름한점흘러가는오월의가운데에서너를생각할때마다상사화를닮은우리들일까?꽃이피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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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투(疾妬) –
By 모가비 on 5. 14, 2005
-질투(疾妬)- 너는하나야 꼭간직해야할눈 내안에있어 "너눈에내가있고 내눈에너가있고 한눈은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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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안부가 그리운 날
By 모가비 on 5. 13, 2005
[그대의안부가그리운날....]갑자기그대의안부가그리워지는날창을열고바라본하늘의흰구름때문일까?더더욱그대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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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샘 –

*잊혀 지지않는 말

기 원(祈願)

*기 원(祈願)ㅡ밤에 본 봉은사 ㅡ

봉은사에서 찍은 몇점의 사진(2)

봉은사에서 찍은 몇점의 사진(1)

압구정동에서..

*그리움의 미소

– 질 투(疾妬) –

＊그대의 안부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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