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월 - 한줌 글에 담는 세상

*친구가 일 하는 곳에서 본 풍경…
By 모가비 on 5. 3, 2005
얼마전친구가일하는사무실을방문한적이있엇다. 서울의유명아파트단지내에있는사무실이었는데… 그리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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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의 산에서 본 기암(수락산)
By 모가비 on 5. 3, 2005
(수락산:치마바위) 수락역3번출구를나와산을오르면 정상으로가는능선에접어드는곳에있다 너른치마를연상하여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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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의 어머니에게
By 모가비 on 5. 1, 2005
[원문]어린이날,어버이날선물은? 내가어머니를생각하는것은바로이런모진기억때문이리라. 우리가아버님을여윈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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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
By 모가비 on 5. 1, 2005
-그림자- 하얀항아리 새겨진깊은무늬 꿈꾸는풍경 ＊그날인사동찻집의오후 마침서산에걸리는해는 정원의항아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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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다는 말처럼
By 모가비 on 5. 1, 2005
-사랑한다는말처럼- 사랑한다는말처럼쉽고편한게없겠지요"사랑한다는말처럼짧고간단한말이있을까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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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By 모가비 on 5. 1, 2005
인사동의어느찻집 친구를기다리면서 정원을배회하는데 조그만마른연못에 놓여있는자기항아리 하나가눈에띈다 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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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 하는 곳에서 본 풍경…

서울 근교의 산에서 본 기암(수락산)

*어머니 나의 어머니에게

– 그림자 –

*사랑 한다는 말처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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