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다녀온정선에서도한참들어가는시골에는들과산이따로없었습니다.
신작로를벗어나면그대로산이요마을입니다그냥툇마루에앉아있어도새들은나를반기고있었습니다.
마치곧상경하는인편에편지를띄우듯이그렇게지저귀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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