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에서 만난 꽃
등산객은드문드문하여산길은여유로롸좋았고
모처럼만난친구들과담소하며산행하기에제격이었는데
철모바위를가는도중에만난꽃들이
숲속길가에서예쁘게윙크하고있었다
그냥지나치지못하여한컷눌러보았는데
이사진을올리려고"사진마을"을찾아보았더니
위의두사진이"누리장나무꽃"이란다.
3번의꽃은잘모르겟고굳이이름한다면"산채송화"(내가붙인이름)(?)
4번의꽃은떠나기위해우리동네정류장에서뻐스를기다리는데
그의자밑에서고개를내어밀고있는꽃을담았다..
(누리장나무꽃)
(누리장나무꽃)
(바위채송화)
(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