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광교산(수원)엘올랐다.시루봉을거처지지대고개로가다가고기리로빠저새로운곳으로향했는데성하의여름답게숲은무성하고한곳에이르니골짜기를가로질러누은통나무다리를만낮다언제쓸어저누운지는몰라도밀림속계곡가로지른통나무숲속의친구들을건네어주기라도하려는듯..
마침어디서나타났는지다람쥐한마리쏜살같이달려서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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