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줌시부운(浮雲)모가비님
-부운(浮雲)-
잠시머문곳
하늘담긴한옹큼물
목축이는구름
(10/27/05모가비)
[위글은이미아래에소개는드렷으나카페"오두방정의꿈꾸는풍경(cafe.chosun.com/dreamview)에다시소개되었는데
배경의그림과음악이좋아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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