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耕仁)”에서 –
또한전화로메일로성원을하여주신분들께도더욱감사드리구요.
함께하신분들의구슬같은말씀들이
꿰어저서빛이나는날을기대하면서
글짓는마음을더욱다저야겟습니다^^
(너무늣은모임소식드려서죄송합니다^^]
참새두마리중한마리가제마음을갖고가지않았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
불참하여죄송합니다.
만남 설레는맘에 기대한낮선만남 설지않는文親 풍경방문우님들글로만대화하다 기대반우려반몇분이나왔을가 좋은시간좋은자리마련해준<모가비>선배님고맙고
<모가비>님주선으로새론얼굴뵌다하여
기쁜맘설렌맘안고오란곳으로가보니
미술관분위기는연전모습그대로고
찾아온참새노래또한예년과여전하네
오신분누구며모습또한궁금한데
초면이낮설지않고거리감이없구나
이런자리멋진만남귀한인연은
풍경방이놓아준다리때문아니것소.
가교를놓아주신<오두>님께도또한감사드립니다.
우리주먹시가많은사람들에게널리회자되고알려져
문학의한장르로자리잡아더욱발전하길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