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그는바보였다.

사실따지고보면

그의추종자들이떠들듯이

전두환,노태우보다못해먹은게사실이다.

문제는얼마냐가아니라고하는데에서문제가있다/

"1/10이넘으면대통령그만두겠다"고말하던때내세운

변명이이와같은논리였다.

1/10이조금넘었는데그리도많았느냐하며피해갔는데

그때의내생각도얼마가아니라해먹은데서원죄가있다는것이었다.

내가누구의등을처서10만원아니100만원을먹넜다고하자

법이그대로두리라고생각하는가?

그러한때"남은몇억을먹고또몇십억릉먹었는데왜내가죄가되느냐?라고하면돨까?

노무현은참바보였다.

아내가한짓을..아이들이한짓을팽개치고자살하는그런바보

일국의지도자가한점부끄럼없다면명명백백하게밝히고

그래서나는죽었노라고했어야했다.

그의아내는평생남편도몰래뇌물받은여인으로

그의아들딸들은아비도몰래호화로움을만끽하던모습으로남기고

그는그렇게모호한말들로포장한유서한장달랑써놓고가는무책임한인간

그래서노무현은참으로바보였다.

그런행태를보면서도분탕질하는녀석들

그들은바보를넘어서철부지들이다.

새상살아가는이치를이해에몰입해생각하는

망나니갈은생각을지울수없다

이제는고인의고삐를잡지말자

그렇게한세상르살다간범부로생각하자

우리들모두때가되면가야할범부가아니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