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댕강"이라는말이있어가까이가보았습니다.
댕강이라하면"무엇이댕강잘렷다"라던가
"댕강댕강소리가난다"..등으로쓰이는데….
이런생각을하면서설명문이없는가하고찾아보았더니
다른것은거의있는데요것은달랑이름만적혀있어서
메모만하고돌아와찾아보았습니다.
-댕강나무(Abeliamosanensis)-
=꼭두서니목인동과의쌍떡잎식물.높이2m내외의낙엽활엽관목이다.
잎은마주나며바소꼴이고양끝이뾰족하고작은털이났으며양면은거의털이없다.
꽃은산방상으로가지끝에모여나며꽃부리는통모양이고엷은홍색이며
통의안쪽은순백색으로길이1.5∼1.7㎝이다.
5월에핀다.열매는벌어지지않으며1개의씨를갖고9월에성숙한다.
한국특산종으로평안남도맹산(孟山)에야생한다(야후백과사전)=
그유래를여기저기수소문했더니왈
댕강나무는나무를분지르면’댕강’하고소리가나서붙여젔다고..
다음엔정말인지분질러볼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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