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보실때에는아래의음악을중지하시면
요녀석의방울굴러가듯한웃음을들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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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재작년(08년)3월100일지나고돐맞이하기전이다
한참재롱을떨던요녀석
지금은얼마나컷을까?
컴퓨터화상으로보니콩콩뛰고말배우느라한창이고
유아원에도잘다니던데~~
이녀석다음에"지민"이가태어나고
그밑으로"수민"(사촌동생)이태어났으니
형님노릇하는법도배워야할텐데..
비오는날요녀석들생각하니
그저깨물어주고싶다
ㅎㅎㅎ
동영상올리고나니마음이안쓰럽다.
둘째손자"지민"이알면질투할라
그래할아비가조금수고를더하마..
"지민"아너도많이많이사랑한단다
ㅎㅎㅎ
내친김에사진폴더를뒤저서손자녀석들집합시켜본다
↑↓요녀석들은큰녀석의두아들
월드컵중계를보면서응원하는가보다
↓2010/06/04/16:15태어난셋째손자
갓테어났을데의모습인데
세손자가모두비슷한것같다
할아비보다는좋은세상에서
좋은일많이하였으면~~~
↑↓이름은수민(秀旻)이….
↑↓아직은막내손자인"수민"이의
43일(2010/07/17)째의모습
이제제모습을찾는가보다
제법사내같은녀석으로변해간다
얘들아열손가락모두깨물어
아프지않은것이어디있더냐?
모두모두사랑한다.
튼튼하고슬기롭게자라다오
ㅎㅎㅎㅎㅎ
음악은"아기코끼리의걸음마"
(2010/07/16비오는날에올리고19일보완)
모가비 (계곡에서 보낸 하루)
데레사 (계곡에서 보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