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 사는 이야기” 방을 개설 하면서…
이방에는저의형제들이쓴이야기들을싣습니다.
코흘리개의그시절에말썽꾸러기들로자라나다투기도하였지만
어쩌다지금은모두국내/외로흩어저살고있어
만나는것도이야기나누는것도어렵게되어
점점아쉬움이더해갑갑함을느낄때가많아집니다.
살아오면서어느덧돌아보는나이에접어든형제들
간직했던이야기나잊어버렷던이야기들이나
저의형제들이여기저기에흘려놓은넉두리같은이야기들이라도
소중한이야기일것같아서여기에올릴예정입니다.
그저그렇게살아가는평범한이야기들이지만
나름대로의미를부여하고싶은이야기들을올릴에졍입니다.
혹시나~~
흥미있는이야기라면좋겠습니다
그렇지않더라도
세상사는이야기로아시고
불편하시드라도양해부탁드립니다.
"모가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