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함윤식
초생달으스럼한논배미가장자리무논에알까놓고자지러진개구리바닥에흩어진분신보듬고픈목울음논물에담긴하늘별들이영롱한데적막한사위울리는애처로운비창悲唱논바닥헤집으면서파문되어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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