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에 듣는 “옛 친구 행진곡”

AlteKameraden(옛친구행진곡)/칼타이케

CarlAlbertHermannTeike(1864~1922)작곡

AndreRieuandTheJohannStraussOrchestra
(HD고화질동영상:오른쪽하단의화살표를클릭해서전체화면으로보세요)

BerlinPhilharmonicOrchestra-H.V.Karajan

Heino와그의친구들
(기존의가사버전을개사한곡)

          Freundeheut’wird’seinelangeNacht,
          weilwiralteKameradenseh’n.
          Freundeheut’wirdeinerdraufgemacht,
          weilwirwiederbeieinandersteh’n.
          Heutekommensievonnahundfern,
          uns’realtenKameradenher,
          hochsoll’nsieleben,
          beimSaftderReben,
          darauffreuenwirunssehr!

          SingtundlachtdurchdieganzeNacht,
          dennwirhabenlangunsnichtgeseh’n.
          SingtundlachtbisderTagerwacht,
          weilwirimmerzueinandersteh’n.
          FreudundLeidalleswirdgeteilt
          undwirsinddochfureinanderda.
          DennwirsindFreunde,gutealteFreunde,
          Freundeeinesistdochklar

          친구들은오늘긴밤을보냈다네.
          우리가옛친구들을보았기때문이지.
          친구들은오늘하나가되었다네.
          우리가다시이자리에함께있었기때문이지.
          오늘은근처의멀리떨어진곳에서
          그가우리의오랜친구들에게로오네.
          그가오래사는게낫고,
          그곳에서포도쥬스를
          마시면서우리는매우기뻐했다네.

          온밤이지나갈때까지웃으며노래했네.
          왜냐하면우린우리를
          오랫동안보지못했기때문이지.
          날이샐때까지웃으며노래했네.
          우리가서로항상있었기때문이지.
          괴로움과즐거움은항상함께하게되지만
          우리는서로를위하며지냈지.
          우리는친구이며,
          좋은오랜친구이기때문이지.
          하지만친구에겐확실한게있다네.


CarlAlbertHermannTeike(1864~1922)

‘CarlAlbertHermannTeike’는1864년독일Altdamm에서태어났다.
100여곡의행진곡을작곡하여’TheGermanMarchking’으로불린다.

그는제123카를왕보병연대(RoyalInfantryRegiment)군무원으로
그의부대가TheDanubeRiver(다뉴브강)부근Ulm(울름)이란마을에
주둔했을때,25세(1889)의나이로이곡을작곡하였다.

후에,제123근위보병연대의N.C.O.Bandmaster(군악대장)을지내다가
Ulm을떠나베를린근방의포츠담에서음악작곡을담당하는경찰로서
새로운경력을쌓기도했는데1907년건강이안좋아경찰직을퇴직하였다.

Teike의행진곡은프러시아군대행진곡을보여주는활력에,비엔나음악의
풍부한선율이효과적으로결합되어있다.미국’JohnPhilipSousa’의
‘TheStarsandStripesForever’와함께’세계행진곡’의쌍벽을이룬다.

도이칠란트를대표하는행진곡이고히틀러시대에도많이사용되었고
지금도전세계인들에게많은사랑을받고있는곡이기도하다.
그는1922년Warthe,Landsberg에서58세의일기로타계했다.

[출처:이동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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