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쁨 과 슬픔
화려한테크닉으로전세계의음악팬을열광시킨
오스트리아빈출신의클라이슬러는
그자신이직접연주하기위해1백30곡정도의
바이올린소품을썼습니다
오늘날클래식에친숙하지않은사람들도’좋아한다’고
자신있게말하는크라이슬러의작곡인
사랑의기쁨;이나사랑의슬픔은분위기있는소품들이라
정작크라이슬러가20세기사람이라는사실이
느껴지지않을정도입니다
그덕분에우리는‘사랑의기쁨’‘사랑의슬픔’은물론
아름다운로즈마린’‘빈기상곡’중국의북’등1백곡이넘는
주옥같은바이올린소품들을갖게된셈이다
사랑의기쁨;이나사랑의슬픔은
오스트리아빈의옛민요를소재로한왈츠곡으로
감미롭고애상적인분위기가넘치는아름다운곡입니다.
[출처:cafe.daum.net/nie-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