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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위-우이령에서 본 오봉-
따로아닌하나로그들은살아간다 바위를품에안고흡족하게웃는산 바위는그품에안겨 안온하게숨쉰다 바위를안은산은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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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이개통되었다기에 잔뜩기대를하고다녀왔는데 기대20%,실망80% 씁쓸히돌아왔다 그래도20%는 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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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눈치작전
아직은때가이른여름의가운데서 살며시실눈뜨고살피는세상모습 햋빛에눈이부시어 그늘로찾아든다 가날픈줄기마저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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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와개미취는 도대체어떻게구분하는건지. 사진을찍어 검색을해보아도 그놈이고놈입니다. 굳이구분한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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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비그친하늘은아직잿빛이다. 예약한일이고하여성모병원을다녀오는길 요즈음심취해있는책을보려고도서관에들렀드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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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추억 속의 친구들
-흑백사진- 가까이하기에는마음이모자라서 그리움깊을수록바래지는얼굴들 자네는 바로그렇게 설레이게한다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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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꽃동산
지금도시골에가면 조그만화단이나담장곁에는 어김없이 원추리.접씨꽃,채송화,봉숭화가 자리매김하고있다.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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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비 (계곡에서 보낸 하루)
데레사 (계곡에서 보낸 하루)- 모가비 (하얀꽃을 보면…)
- 모가비 (안녕하세요!)
- 데레사 (봄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