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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6일 벗꽃의 중심에 서다
쌍계사의 벗꽃이 유명하다고 한다. 토, 일요일을 몽땅 삼천포와 하동으로 쏘기로 했다. 고속도로가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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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에 대한 편견
사람마다 아깝게 생각하는 지출분포가 많이 차이가 난다. 내가 아끼는 부분에 그는 아끼지않고 그가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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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무심한 날
열쇠… 쇳대… 내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는 순수와 진실이다. 비단 내 마음만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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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작아지는 느낌
자신감인지 상업주의적 사고에 물든 확실한 정체성 때문인지 그는 앞에서 쪼그라들고 있는 나를 향해 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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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만우절
만우절에 글을 올리려고 시도를 하다보니 블로그 용량 초과가 나온다. 갑자기 막막함이 밀려왔다. 만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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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용량초과?
갑자기 블로그 용량초과가 뭐예요? 아무것도 못 올리는 건가요? 사진만 그런가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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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스위트룸
문자가 왔다. ‘저녁에 약속있어?’ -없어, 아직은- ‘H호텔 스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