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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삼백집 콩나물국밥
요즘은 새로운 콩나물국밥집이 많다. 앵이집이라고 입맛에 맞는 콩나물 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새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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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콩나물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걸었던 길들이 새록새록 살아난다. 올라오는 버스속에서도 연 걸리듯 어제의 추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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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힘들어도 굽이굽이 행복한 발걸음
아침의 민박집이다. 6시에 일어나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몇 집 안 되는 동네인지지라 금방 한바퀴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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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기슭의 황금빛 들녁과 황금보다 귀한 사람들
옛날부터 논을 사랑했다. 시골과 인연이 없는 나로서는 생소하달 수도 있겠으나 논만보면 흡족해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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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매동에서 시작을…
지리산길을 300km 조성을 하는 계획이 2012년에 완성될 예정이란다. 미리 시범구간을 34km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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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에 가면-
을왕리를 가볼만하고 좋다는 건 아니다. 다만 뻥뚫린 차도와 시원한 속도감을 느끼실 분을 위해 권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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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인연의 끝이란~~
그를 만난 건 까르페디엠에서였다.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까르페디엠, 둘 다에서 그를 만났다. 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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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조선 장아찌
며칠 간 나만 추웠다. 너 겨울 만난니? 라는 말을 서너차례 들었다. 여지없이 오늘도 추울 거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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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퀼트짜는 여자들
다시 퀼트를 하게 되었다. 재시도를 하게 되리라고는자신도몰랐지만 언젠가다시 하고싶긴 했다. 뭐 거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