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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사랑있는 날까지.
비오는 날의 아카시아 향은 무겁다. 그래서 가라앉는다. 그 무게를 은근히 즐기는 나는 끄집어 올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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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냄새가 좋아.
연기하는 연기자들이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 자기의 컨셉이다. 한 번 코믹한 연기로 자리잡으면 어정쩡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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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연인산행
얼레지 군락지 발견. 잠시 후 노란 제비꽃 군락지 발견. 또 양지꽃 군락지 발견. 연인산은 들꽃천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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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효도하세요~~
짧고 가느다란 흰머리가 귀 옆으로 솔솔 나온다. 이마 쪽에도 약하고 보드라운 것이 삐죽하고 보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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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이름하여…
비올리스트 강주이씨의 비올라 연주를 들었다. 바이올린보다는 크고 첼로보다는 훨씬 작은 제2 바이올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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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실연수당 지급한다고?
딸을 둔 H씨는 딸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남자친구가 없자 딸 둘을 불러 앉히고 실연수당을 지급하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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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경희궁의 오후
어린이 날의 경희궁. 대장금행사와 궁중요리행사가 같이 있는 경희궁에 떡하니 버티고 선 트랜스포머 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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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짱구 리나 만나다.
이쁜 척(짓)하는 리나. 천 Linn. 태생이 아이를 좋아한다. 특히 토실토실한 아이를 더 좋아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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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유치한 실수
주말에 어딜 나선다는 자체가 이리석은 짓이다. 그래도 너무 무심한 태도같아 가고프던 헤이리로 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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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책 신청 하세요—
머플러 정리를 하게 되었다. 참 많기도 많다. 이래저래 나눌 것 나누었지만 아직도 사용도 않으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