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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속물이 싫다구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당히 졸렸다. 낮술로 ‘천년의 약속’을 5명이 3병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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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iel (그랑씨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22 ☎ 02) 548-0283 평일 am 1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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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흉몽과 괴불주머니
엄마는 조그만 똑딱이 지갑에 돈을 한장한장씩 접어서 가지런히 넣고는 한 장씩 뽑아서 아까운 듯 바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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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진이 좋은 건 마찬가지…
며칠 전 명동 자라에서 청색 꾸깃한 진 원피스를 보는 순간 바로샀다. 청바지천에 연연하는 편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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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바이러스 퍼뜨리기
시계만큼 정확한 사나이로 불리던 칸트. 그가 지나가는시간에 맞춰서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을 정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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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천둥소리 들었나요?
광고 카피 중에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라는 카피가 나오자 수많은 남자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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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속죄
예전과는 달라서 요즘은 죄를 지으면 자기 생에서 죄를 받고 간다는 말이 있다. 일반인이던 정치인이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