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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피아체(mi piace)
I like You. 미 피아체. 1층에 테이블 약 8-9 개 정도. 2층은 안가봤다. 우아한 프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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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산이엄마 얼굴이 오동통하게 부어서, 혹은 보톡스 탓인지 터지려고 한다. 40대 중반의 여자가 갑자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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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순간
피터메일은 영국작가로 프로방스 지방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의 소설 ‘어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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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초록은 동색이고 끼리끼리 모인다. 그리고 그런 모임에서는 어지간한 말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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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죽을 권리?
조모씨를 어떻게 죽이는 게 가장 어울릴까를 잠시 생각하다 사람을 죽이는 방법들, 특히 잔인하게 죽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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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읽던 책에서 ‘남을 배려하기 위해 무뚝뚝한 사람이 있다는 거..사실이다’ 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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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詩(최영미)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그녀를 알게되어 시대의 우울을 비롯 그녀 소설과미술관련 서적 등여러권을 읽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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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퀸다이어리라고 쓰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다. 나 자신도 다른 블로거의 변화가 없는 포스팅을 보면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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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화를 냄직한 말에도 그냥 웃어넘길 때가 있나하면 때로는 아무 것도 아닌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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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애쉬
로버트 팬틴슨이 뉴문에 이어 다시 히로인이 된 영화다. 유난히 살바도르 달리를 닮아서 선택되었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