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하진 않지만…
옥수수 먹을 때..
손님올 때 센스발휘하기 딱이다.
여자손님.
고구마도괜찮을 듯..
버터보이.
뚜껑을 열고 거꾸로
옥수수 위에 좍~~~
6000원 정도 한다.
고무장갑도 저 쯤되면 패션?
일단은 눈에 띄는데
내가 산 건 아니다.
이젠 저런 거 잘 안산다.
마이 컸따–
핫독 접시.
어떤 방향에서찍을까 아무리 고민해도
이 방향 밖에는..
으흐흑~~
부들부들한 소재.
뜨거운 데 넣어도 발암물질 나오지 않는
소재라지만..
글쎄—
아무튼 이런 아이디어 제품들 재밌다.
산성
2011년 6월 23일 at 12:46 오후
눈길 가고 재미난 물건들…
많이 컸는지(?)…
이뿌네 하면서도 손은 안간다는 사실^^
말씀도 참 구엽게 하십니다.리사님!
Lisa♡
2011년 6월 23일 at 2:11 오후
galgalgal…..
산성님.’
제가 봐도 저 많이 컸어요,
예전같으면 엄청 사쟀거든요.
ㅎㅎㅎ
김진아
2011년 6월 24일 at 1:25 오후
눈으로 보는 재미가 정말 좋아요.ㅎㅎ
장갑이 마음에 들지만 ..늘 맨손으로 뭐든 하려는 성격탓에, 정말 그림의 떡이죠.
^^
Lisa♡
2011년 6월 25일 at 2:00 오전
저도 맨손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늘 물집이…
저는 아마 일 하지말라는 팔자인가봐요..
이렇게 위로를 하면서 맨날 물집 터뜨려요.
저도 장갑끼는 거 별로라 하는 성격이라.
저건 전부 선물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