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하진 않지만…

애플 872.jpg

옥수수 먹을 때..

손님올 때 센스발휘하기 딱이다.

여자손님.

고구마도괜찮을 듯..

애플 874.jpg

버터보이.

뚜껑을 열고 거꾸로

옥수수 위에 좍~~~

애플 984.jpg

6000원 정도 한다.

고무장갑도 저 쯤되면 패션?

일단은 눈에 띄는데

내가 산 건 아니다.

이젠 저런 거 잘 안산다.

마이 컸따–

애플 873.jpg

핫독 접시.

어떤 방향에서찍을까 아무리 고민해도

이 방향 밖에는..

으흐흑~~

애플 875.jpg

부들부들한 소재.

뜨거운 데 넣어도 발암물질 나오지 않는

소재라지만..

글쎄—

아무튼 이런 아이디어 제품들 재밌다.

4 Comments

  1. 산성

    2011년 6월 23일 at 12:46 오후

    눈길 가고 재미난 물건들…
    많이 컸는지(?)…
    이뿌네 하면서도 손은 안간다는 사실^^

    말씀도 참 구엽게 하십니다.리사님!
       

  2. Lisa♡

    2011년 6월 23일 at 2:11 오후

    galgalgal…..

    산성님.’

    제가 봐도 저 많이 컸어요,
    예전같으면 엄청 사쟀거든요.
    ㅎㅎㅎ   

  3. 김진아

    2011년 6월 24일 at 1:25 오후

    눈으로 보는 재미가 정말 좋아요.ㅎㅎ

    장갑이 마음에 들지만 ..늘 맨손으로 뭐든 하려는 성격탓에, 정말 그림의 떡이죠.

    ^^   

  4. Lisa♡

    2011년 6월 25일 at 2:00 오전

    저도 맨손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늘 물집이…

    저는 아마 일 하지말라는 팔자인가봐요..
    이렇게 위로를 하면서 맨날 물집 터뜨려요.

    저도 장갑끼는 거 별로라 하는 성격이라.
    저건 전부 선물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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