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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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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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기 그지없는 만세루.

비는 오락가락..보수공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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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교.

그 아래 물의 청정함은 내 동무가 좋아서 노래하는 극락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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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된 처진 소나무.

운문사에서는 매년 봄에 막걸리를 탄 물을 뿌리 가장자리에 주고있다.

높이 6미터 둘레는 3.5미터이다.

압도시키는 마력을 지닌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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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속의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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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세루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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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선생이극찬해 마지않는 운문사 올라가는 길의 소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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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안영일

    2014년 8월 23일 at 5:28 오후

    운문사의 글 사진 잘보면서 생각해봄니다 평지 일탑가람 ,

    만세루 :불교에서 부처의 뜻은 만세를 밝흰다는 뜻에서 절의 누문에 붙이는 이름,

    종각, :큰종을 달아두는 누각 . 고루 북을 달아맨 다락집

    창호 문트의 연결 정자쇠 의문양으로 생각해변서 절의모든 건축물에

    현대의 편리가 인용된것 갘습니다 ..북한산 비로봉?(진흥왕 순수비)에서

    담장 지붕너머 승가사의 파르라한 비구니들의 모습니 생각남니다 (1950년대말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흥준씨!사람이 운이좋고 일본의 답사기조차 즐겨 읽었읍니다,

       

  2. Lisa♡

    2014년 8월 23일 at 11:02 오후

    유홍준책 잘 읽으면 정말 꺼리가 많지요.
    운이 좋은 사람도 맞구요.
    승가사는 저도 가봤답니다.
    이름난 사찰이지요.   

  3. 나의정원

    2014년 8월 24일 at 4:59 오전

    정말 좋네요~   

  4. Lisa♡

    2014년 8월 24일 at 7:06 오전

    운문사 정말 좋더라구요.

    다시 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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