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1. 

   Anne

   2014년 10월 19일 at 11:25 오후

   섬진강은 가만히 보기만 해도 이야기거리가 많은 강으로 보여요.   

   응답
2. 

   Lisa♡

   2014년 10월 20일 at 12:58 오전

   김용택 시인이 따오르는데 웃느라 하는 소리에
   김용택 시인의 고향집은 섬진강이라고도 할 수 없는
   강 폭이 아주 좁은 곳에 살았다고 해요.
   섬진강은 앤님 말씀처럼 그냥 가만두어도 이야깃거리가
   묻어나는 그런 곳이지요. 저도 공감입니다.   

   응답
3. 

   빈추

   2014년 10월 21일 at 5:14 오전

   봄이 오던 날, 저 강가에 앉아 있었는데.

      

   응답
4. 

   강정애

   2014년 10월 21일 at 6:48 오전

   리사님!
   안녕!
   섬진강사진
   내가 본 것 중
   가장 빼어나네요
   추천 올리고요
   스크랲도요   

   응답
5. 

   Lisa♡

   2014년 10월 21일 at 12:59 오후

   정애님.

   안녕?
   오랜만이죠?
   섬진강 의외로 사진찍기 어렵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후후.   

   응답
6. 

   Lisa♡

   2014년 10월 21일 at 1:01 오후

   빈추님.

   그때 사람들 많았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