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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감시자들>이라는 영화를 보고나니 정말이지 나쁜 짓 같은 건 못할 것 같다. 타겟이 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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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옥경언니가 점심을 푸짐하게 샀다. 거기에 추가로 커피까지 몽땅 쏴. 누가 우리 팀들 모임은 늪이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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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헬스에 오는 여성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가 다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들이다. 나보다 나이가 훨씬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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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
위 사진은 이번 일본여행때 사온안구 크리너이다. 보통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들은 눈물성분물약같은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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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 가세요
한 달 전인가 아트토크가 있었는데 그 시간에 요즘 라디오를 진행하는남자진행자의 시간이었다. 노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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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여름을 향해가는혼무라에서 고우진자를 둘러보던 중에 만난 캐나다 여성이 있었다. 열심히 그리고 진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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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딱
요즘 뉴욕에서 뜨는 슬리퍼. 온갖 뉴요커들이 많이 신는다는 독일 슬리퍼다. 색은 초록, 빨강, 여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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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두 번
오늘 두 번 울었다. 약간 찔끔거린 눈물이지만 울긴 울은 것이다. 한 번은 아들과 영화를 보다가 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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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사실 나는 컨트리풍의 옷이 어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아무 계산없이 마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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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브런치
아침에 두 가지 식사를 차린다. 먼저는 차리는 건 한식풍의 식사이다. 그 다음엔 아들을 위한 샐러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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