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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위가 안좋은 사람에겐 노란색 음식이 좋다고 한다. 노란색이라면..보자…..카레가 먼저 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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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일을 하게 되었다. 잘하게 될런지는 모르겠다. 오래 전부터관심분야에다관련도 있고해서 용기를 내어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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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워낙 애를 좋아한다. 다시 생산능력만 있다면 한 명 낳고 싶다. 키우는 재미가 있어서이다. 며칠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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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복잡함이 싫어서 어떨 땐 그 복잡함에서 탈피하고자 내가 약간의 손해를 보고도 피할 때가 있다. 그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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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대화의 기술에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중요성에 있어서는 대중 앞에 나서는 자의 몫이 다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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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임플란트를 하느라 요즘 틀니(가치)를 끼고 지낸다. 구정이 지나면 거의 완성이 될 예정이다. 며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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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졸업시즌. 요즘은 졸업도 예전 분위기와는 다르다. 밀가루 뒤집어 쓴 남학생도 안보이고 그저주차해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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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동대문에서 이불을 사거나 맞춰본 족이 없다. 늘 백화점 세일을 이용하거나 백화점 매대를 지나다 흘낏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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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애써서 만든 서류가 잘못되었을 때 허탈하다. 은행에서 대리님과 머리를 맞대고 겨우 만든 서류가..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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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전화만 하면 늘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감기를 일 년 내내 달고 사는 사람도 있다. 약을 뭣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