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20100921
오후에 재래시장을 가기로한 게 잘못된 계획이었다. 오후가 되면서 비가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내려 퍼부 […] READ MORE>>
-
10
20100920
아침부터 남의 집에서 영화보다가 렉이 걸려버렸다. 오전내내 어찌 되려나 싶어서 씨름하다가 포기했다. […] READ MORE>>
-
11
201009119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는 매력적이라 한없이 바라보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상대의 성향에 나를 […] READ MORE>>
-
23
20100918
결혼식장에서 향기좋은 와인을 좀 마셨더니 취기가 돌았다. 집으로 오자 쓰러지고 말았다. 화려한 결혼 […] READ MORE>>
-
11
20100917
21세기는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력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고 한다. 부활절에는 달걀을 추수감사절에는 […] READ MORE>>
-
9
20100916
그래도 기분인데 말야.. 아이들에게 수고했으니 나도배두드리며 한 번 떠나야지 않을까? 그치? 인터넷 […] READ MORE>>
-
2
20100915
울릉도로 갔어야 했다. 이렇게 쾌청하고 푸른 날씨가 어인 일인고~~ 미풍…을 맞으며 강원 […] READ MORE>>
-
14
20100914
"리싸?" -헬로~~~롱타임노쒸~~~~^^* "어뒤?" -홈페이 […] READ MORE>>
-
16
20100913
머리숱도 없는데 흰머리카락을 발견하고 쪽집게를 집어들어 뽑다보니 흰머리카락 하나에 검은 머리 2-3 […] READ MORE>>
-
14
20100912
60세가 되면 일을 끝내고 그리스 에게해로 가서 살겠다고 늘 말하던 부부가 있었다. 여름이면 휴가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