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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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1

    원두커피 두 잔에두가지 아이스크림이 얹혀진 와플세트가 13000원. 이 정도면 강남에서 그리 비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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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0

    갑자기 경복궁 야간 개장이라니//추운날이지만 날 잡았다. 두루두루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세계등불축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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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9

    아이폰에 계정을 만들면서 카드번호를 올렸더니 남편이 한숨을 쉬고 난리다. 괜히 죄를 지은 기분에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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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8

    스마트폰은 나도 모르게 접촉으로 인해 전화가 마음대로 걸린다. O언니가 전화를 했다. 아무리 소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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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7

    B&B 가구와 랄프로렌 가구를 좋아한다. 2년 전에 랄프로렌의 영국식 가죽소파를 들여놓으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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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6

    청담동에서 퍼머를 늘 하다가 오랜만에 돈도 아껴볼 겸 가까운 동네에서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이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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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5

    집에서 못다한 사진정리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전화가 와서 K가 빨리 나오란다. 10분뒤 라고라고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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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4

    잠실롯데에서 살 것이 있었다. 시간도 널널해서 타로점을 봤다. 처음 타로라는 걸 보는 셈이다.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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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코레일 회원가입하려는데 자꾸 화면이 꺼진다. 거의 다 가입절차를 마칠 때 즈음이면 소리없이 모든 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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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스마트 폰은 통화 후 반드시 종료 버튼을 확인하는 게 유리하다. 화엄마랑 통화를 하고 끊으려는데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