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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잊어라 ~~~ 앵두야
<마더>에서 김혜자는 허벅지 안 쪽으로 싫은 기억을 잊는 침을 놓는다. 한방에서나 권위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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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어쩌라구 ..(막가파)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스포츠맨이나, 작가나 시인이나 혹은 너나 나나 만나보기 전에 그를 평가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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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난 너 몰라~
‘나는 당신 이제 모릅니다/당신도 나를 모르길 바랍니다.’ 라는 말을 황당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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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아직 잔치 중..
계산을 했다. 내가 아니라 덕희님과 가인님이 둘이서 책과 정회원과 일반회원과를 나누면서 계산기를 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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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멀리 있는 친구에게
네가 왔으면 좋을 뻔 했어. 문득 詩 중간에 생각이 나더군. 같이 있었으면 이런 분위기 맛볼텐데 싶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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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저녁 시낭송회를 위해서기다리는 오전은 생각보다 평화였다.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일로 불참하겠다는 문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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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과격한 아줌마
시낭송회 전날이기도 하고 저녁에 뭘 많이 먹으면 얼굴이 잘 부어서 저녁을 굶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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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QOOK했다.
오늘도 새 한 마리 창에 와서 툭~하고 부딪쳤다. 어린 새임에 틀림없다. 소나무를 그려놓을 솔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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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어떻게 오셨습니까?
L샘이 췌장기능이 마비되어 소화를 못시켜서 고생을 하다가 근래에 유능한 한의사를 만나서 침으로 많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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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그들만의 세상
지인의 아들이 코타키나발루로 신혼여행을 갔다. 즐겁게 잘 지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불쑥 전화가 와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