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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할아버지를 낚은 단추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작을 연주하는 피아노 트리오 삼중주를 바로 1미터도 안되는 코 앞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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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맛있는 비
색조화장품은 한 번 사면몇 년을 쓰는 경우가 나의 경우다. 특히 아이쉐도우나 립스틱의 경우는 십년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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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세렌디피티 데이(Serendipity Day)
우연히 행운이 찾아왔다. 목마른 어제, 그리고 내일 중간에 그나마 기쁨이 있었다. 요즘 통 즐겁지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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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十月愛
괜찮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걸 알았다.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녀들은 내 곁에 머물고 있었다. 퀼트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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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나는 아이언맨이야…
오전에 지난 번 다운받아 둔 아이언맨을 재밌게 보았다. 나이 든 회장에게 돈을 많이 안겨 줬다는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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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콩나물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걸었던 길들이 새록새록 살아난다. 올라오는 버스속에서도 연 걸리듯 어제의 추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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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힘들어도 굽이굽이 행복한 발걸음
아침의 민박집이다. 6시에 일어나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몇 집 안 되는 동네인지지라 금방 한바퀴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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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매동에서 시작을…
지리산길을 300km 조성을 하는 계획이 2012년에 완성될 예정이란다. 미리 시범구간을 34km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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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인연의 끝이란~~
그를 만난 건 까르페디엠에서였다.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까르페디엠, 둘 다에서 그를 만났다. 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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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조선 장아찌
며칠 간 나만 추웠다. 너 겨울 만난니? 라는 말을 서너차례 들었다. 여지없이 오늘도 추울 거라고 […] READ MORE>>